[국어학개론] 음소론과 변이음
- 최초 등록일
- 2018.11.12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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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닿소리
2. 닿소리 변이의 규칙]
3. 홀소리
본문내용
[닿소리]
국어의 닿소리는 아래와 같이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ㅍ, ㅎ, ㄲ, ㄸ, ㅃ, ㅆ, ㅉ/ 총 19개로 이루어져 있다.
음소 : 주관적 판단으로는 구별하기 힘든(같은 소리로 갈무리된 말)소리이며, 각기 음소는 말들을 서로 구별할 수 있다.
대표음 : (하나의 음소에 대해) 여러 변이음들 가운데 가장 쓰이는 잦기가 높은(덜 제한된) 그 변이음들을 대표하는 소리
※ 단, ㅇ,ㄹ은 말의 첫머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외래어 제외)
변이음 : 하나의 음소로 묶인 여러 음성들
- 수의적 변이음(↔필수적 변이음) :
자리나 경우에 따라 같은 자리에서 다른 소리가 나는 것
1. 음소 /ㄱ/의 대표음과 변이음
1.1. [k] : /ㄱ/의 대표음. 말 첫머리나, 안울림소리와 홀소리 사이에서 나타남.예) 가다, 길, 닫기, 갚고
1.2. [g] : 울림소리 사이에서 [k]아 배타적으로 나타남.
예) 아기, 보고, 먹이다, 안기다, 공기, 달구지, 살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