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간호의 정의
- 최초 등록일
- 2018.11.03
- 최종 저작일
-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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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무엇을 하든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암이나 에이즈 같은 병에 걸리면 ‘아, 시한부 인생이 되어버렸구나..’ 라던지, ‘인생정리 해야지’라고 말을 하고, 드라마에서도 이렇게 표현한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와도 나는 포기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부터 식단조절을 시작하고 희망과 노력을 가지면 낫는다고 생각합니다. 망연자실해서 자신을 포기하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치료사례도 있습니다. 그리고 간호사가 포기를 해버리면 누가 이 사람을 지지해 줄 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간호의 정의는 환자를 포기하지 않는 간호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간호란 것이 너무 제멋대로 해석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감기라든지 극단적인 불치병말기암환자라든지 차별 없이 나을 수 있다는 무한긍정을 기본으로 희망을 주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어릴 때 무엇 하나 잘하는 것이 없는 아이였습니다. 공부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잘생긴 것도 아니고 키가 큰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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