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ale of the wife of bath, Geoffrey Chaucer 해석 및 해설
- 최초 등록일
- 2018.10.25
- 최종 저작일
-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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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The Tale of the Wife of Bath – Geoffrey Chaucer해석
2. The Tale of the Wife of Bath – Geoffrey Chaucer해설
본문내용
당신의 명예를 지키며 내 명성 또한 유지하라
그 날 이후 우리는 다시 토론하지 않았다.
신이 지금 나를 도우며, 나는 그에게 덴마크와 인도 사이의 어느 아내만큼 친절했었다.
그리고 이는 사실이며 나에게 그도 그러하였다.
우주를 지배하고 있는 신께 기도하며, 그의 모든 소중한 자비에 대한 영혼을 축복한다.
자네들이 듣길 원한다면, 얘기를 하나 해주겠네.
[수도사와 소환사는 각 각 이 장황한 전문의 감상을 갖고 논쟁했다. 주인은 그들을 불러 바스 부인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바쓰 부인의 서시에서 나오는 부분.
먼 옛날 아서 왕 시절,
그런데 그 아서 왕은 영국인들에게 존경받은 사람으로, 이 곳 넓은 섬에는 요정들이 가득했다.
엘프 여왕은 그녀의 쾌활한 친구들과 함께 푸르른 들판으로 나가 춤을 추었다.
이는 오래 전 얘기이며, 수 백 년 전 이야기이다.
지금은 아무도 엘프를 볼 수 없는데, 이는 수사와 다른 신성한 성인들이 기도를 하면서 자비를 베풀기 때문이다.
모든 대지와 강물에서 어슬렁거리는, 햇빛줄기, 축복이 깃든 연회장, 회의실, 부엌, 여인들의 휴식 장소, 도시들, 자치도시, 성, 높은 탑, 시골, 헛간, 낙농장 안에 있는 먼지들 만큼 두꺼운-
이 때문에 지금 저 곳에 요정들이 없다. 지금 저 곳에서는 수도사들만이 걷고 있네,
이른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예배와 신성한 일들을 한다
그의 땅으로 돌아가는 길에 여성들은 어쩌면 안전하게 오르락내리락 했을지도(숨어있을지도) 모른다
모든 덤불과 모든 숲 안에서는 그보다 사악한 악령은 없었고 그들에게 그는 그저 불명예(치욕)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