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적인 의무와 세금

최초 등록일
2018.10.24
최종 저작일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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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 이타적인 행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2. 본론(1) -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도와줘야 하는 이유
3. 본론(3) - 누가, 어떻게, 얼마나, 도와주어야 하는가
4.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 이타적인 행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나는 세상을 알아가기 시작하던 유치원 꼬마시절부터 남을 돕는 행위는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한 ‘선’ 중에서 가장 칭찬받을 만한 행위는 자신이 피해를 입더라도(혹은 엄청난 위험을 무릅쓰고) 남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좋은 옷 입고 좋은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대신에, 평생 모은 1억 원을 장학재단에 기부하는 할머니 소식을 들으면 감탄한다. 나는 선뜻 돈을 기부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더라도, ‘대단하다’ ‘참 좋은 일 하셨구나.’ 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반면 지하철 계단에 앉아 금전적 도움을 요청하는 할머니를 그냥 지나치면 마음이 불편해 진다.
우리 사회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타적인 행동을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이타적인 행위를 하는 것을 선호하는 지와는 별개로, 남을 돕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높이 평가한다. 죄에 대한 책임을 묻는 법정에서도 그 사람이 평소에 진실하게 남을 많이 도왔다면 정상참작이 된다. 예수는 지적으로 성숙하거나 전장에서 공을 세운 것은 아니지만, 남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해 죽었기 때문에 높이 평가받는다. ‘이타적 행위’는 이미 사회적으로 공인된 도덕적 가치인 것이다.
그런데 도덕적인 일과 하고 싶은 일은 상당히 상충된다. 위에서 살펴본 대로 가장 도덕적인 일은 ‘나의 손해를 감수하고서’ 남을 도와주는 것인 반면, 나는 나의 이익을 직접적으로 가져다 줄 행동을 하고 싶기 때문이다. 물론 나에게 큰 손해를 가져다주지 않는 이타적인 행동도 많이 있다. 예를 들면 우리 동네에서 버스를 어디서 타야하는 지를 물어보는 사람에게 길을 가르쳐 주는 일은 크게 수고롭지 않다. 이러한 경우는 별로 문제가 될 만한 것이 없다. 갈등이 생기는 경우는 바로 내 이익을 포기하면서 남을 도와줄지를 선택할 때이다.
우리사회는 이미 이타적인 행위를 도덕적인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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