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과 통계 (선거)
- 최초 등록일
- 2018.10.24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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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상식적인 수준의 확률과 통계에 관한 지식을 실제 생활과 연관된 주제를 활용하여 수식의 제시와 활용을 최소화하면서 확률과 통계에 대한 지식이 일상 생활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 지를 알아보자
목차
Ⅰ. 선거구 소개
1. 선거구 명
2. 후보자
3. 투표자 수
Ⅱ. 여론조사결과
Ⅲ. 여론조사결과 분석
Ⅳ. 실제 결과
Ⅴ. 여론조사와 실제 결과의 비교 분석
1. 득표율과 당선자 모두 비교 분석
2. 차이가 난 이유
Ⅵ. 여론조사 및 결과 분석에 대한 자신의 소감
본문내용
Ⅱ. 여론조사결과
지난 4월13일자로 보도한 본보와 ubc울산방송 공동의 1차 여론조사 결과 김상만, 김복만, 장인권 후보 순으로 지지율을 보인 이후 지난 27일 KBS·MBC·SBS 방송3사의 공동여론조사 결과까지 순위 변동은 없었다.
하지만 5월22일부터 24일 사이에 조사된 4개 여론조사 결과는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25일 발표된 KBS·MBC 조사는 김상만 후보 29.9%, 김복만 후보 15.3%였으나 하루 뒤 발표된 울산신문 결과는 김상만 40.6%, 김복만 15.8%로 가장 큰 격차를 기록했다.
또 27일 발표된 본보와 ubc울산방송의 3차 조사결과는 김상만 40.6%, 김복만 26%를 보인 반면 KBS·MBC·SBS 방송3사의 조사결과는 김상만 33.5%, 김복만 28.4% 등 오차범위내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이후 투표일까지 1주일여동안 20% 안팎으로 나타난 부동층이 어떠한 선택을 하느냐가 당락을 가를 변수가 될 전망이다.
< 중 략 >
Ⅲ. 여론조사결과 분석
· 사례 1, 2
제시된 표를 보면 5월 27일 KBS·MBC·SBS 방송3사의 조사결과는 김상만 33.5%, 김복만 28.4% 등 오차범위내로 나타났다. 이에 양 후보간 격차는 5.1%P로 오차범위내로 좁혀졌다. (이번 조사는 방송 3사가 KRC에 의뢰해 지난 24일~26일까지 3일간 울산지역 성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95% 신뢰수준에 오차 한계는 ±3.5%P다.)
즉, 동일한 조사를 100번 실시했을 경우 95번은 김상만 후보는 30%~37%, 김복만 후보는 24.9%~31.9% 지지율을 얻는다는 말이다. 이렇게 격차가 오차범위 이내로 나타나면 두 후보 중 누가 당선 될지는 정확히 예측하지 못한다.
· 사례 3
김상만 후보 40.6%, 김복만 후보 26%의 지지도를 보이고 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구간에 교육감은 ±2.5%P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