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채플린 소감문 (비판적사고)
- 최초 등록일
- 2018.10.02
- 최종 저작일
-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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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찰리는 공장에서 하루 종일 사람들과 나사 조이는 일을 한다. 그러다 보니 모든 것을 조여 버리는 강박관념에 빠져 정신 병원에 가게 되고, 거리를 방황하던 도중 시위군에 휩쓸려 경찰에게 붙잡혀 감옥살이를 하게 된다. 몇 년 후 감옥 에서 풀려난 찰리는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소녀가 빵을 훔쳐 경찰에 붙잡혀 가려고 하자 자기가 했다고 말하면서 대신 감옥에 가게 된다. 감옥 에서 나온 뒤 소녀는 찰리에게 까페 일을 소개시켜 주었고, 소녀의 도움으로 까페 일을 하게 되는 데 , 이내 곧 까페에서 쫓겨나 소녀와 강박증이 아닌 욕망을 가지고 집을 사자고 약속하면서 찰리는 마트에 취직하게 되지만 경비 일을 하던 도중 공장에서 자신과 같이 일했던 친구를 강도로 만나게 되면서 마트 일도 쫓겨나게 되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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