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모성 간호과정 조기파막
- 최초 등록일
- 2018.09.30
- 최종 저작일
- 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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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례
2. 간호과정1
3. 간호과정2
4. 문헌고찰
본문내용
✓ 사례
임신 32주 된 여성(33세)이 1시간 전부터 물같은 것이 질로부터 천천히 쏟아져서 내원하게 되었다. 산과력은 1-0-0-0-0 이고, 입원 당시 활력징후는 139/90 – 37.0℃ - 90 – 21 이었고, FFN검사 후 만삭 전 조기파막 진단을 받았다. 현재 대상자는 진통은 없고 “애기는 괜찮나요?” 라며 간호사에게 순회때마다 질문을 하고 있다.
✓ 간호과정1
주관적 자료
NONE
객관적 자료
1) 질로부터 물같은 것이 쏟아짐
2) 139/90 – 37.0℃
3) 만삭 전 조기파막 진단
간호진단
양막파열과 관련된 감염위험성
간호목표
장기목표: 대상자는 퇴원까지 감염증상이 없을 것이다.
단기목표: 대상자는 일주일 이내에 혈액검사 결과가 정상일 것이다.
간호 계획 및 간호 수행
1) 대상자의 확력징후를 측정한다.
2) 전자태아감시기를 이용하여 태아상태를 관찰한다.
3) 질 분비물 양상을 파악한다.
4) 질검사와 내진을 최소한으로 한다.
5) 침상목욕 및 회음부 관리를 한다.
6) 처방된 항생제를 투여한다.
7) 혈액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8) 감염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교육한다.
이론적 근거
1) 감염확인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검사이며 대상자의 입원 활력징후는 139/90이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감염되면 체온이 상승되고 맥박이 빨라지며 호흡수가 빨라진다.
2) 모체의 체온 상승이 나타나기 전에 태아의 빈맥이 발생하면 이는 융모양막염을 암시할 수도 있다.
3) 분비물은 박테리아 등 미생물 성장의 매개체이다.
4)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질검사와 내진은 자주 하지 않으며, 질검사와 내진시 엄격한 무균술을 지켜야한다.
5) 침상목욕과 회음부 관리로 상행성 질감염의 기회를 줄여준다.
6) 항생제는 모체·태아·신생아 감염에 대한 예방으로 투여할 수 있으며 융모막염이 없다면 태아 폐성숙을 위해 코티코스테로이드를 투여할 수 있다.
7) 감염반응의 결과인 백혈구수와 적혈구 침강률을 확인한다.
참고 자료
미즈메디병원 질환정보검색
박정규(2003), 태아 파이브로넥틴과 정성검사와 C-반응성 단백 검사를 이용한 조기 분만의 예측, 전북대학교 대학원 학위논문
최준식(2004), 임신 중 자궁 경부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 결합 단백질-1 (IGFBP-1)의 측정 방법 (Actim Partus Test) 및 조산과의 연관성, 고려대학교 대학원 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