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행복한 페미니스트를 읽고

최초 등록일
2018.09.28
최종 저작일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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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이한 작가의 『젠더:행복한 페미니스트』를 읽고 나의 경험을 떠올리며 쓴 서평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를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혹자들은 영화 <아가씨>의 대사를 인용해 페미니즘을 이처럼 비유한다. 나 또한 그렇다. 어느 순간부턴가 그네들이 내게 했던 그것이 성희롱이었구나, 깨닫게 되었고, 개그프로그램을 볼 때도 아빠는 웃는 장면에서 나는 웃을 수가 없게 되었고, 예전엔 아무렇지 않게 들었던 노래가사가 불편해졌다. 이제는 무슨 무슨 포럼, 학회나 국회에서 남자들만 가득한 사진을 보면 누가 나에게 뭐라고 한 것도 아닌데 가슴이 꽉 막히는 듯하다. 페미니즘, 알면 알수록 좋긴 참 좋은데, 소위 ‘프로불편러’가 되어버린 것이다.
작가는 에세이에서 아버지와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꺼낸다. ‘처음부터 끝까지 가족과는 상관없는 삶을 사신’ 아버지에 대해 말하고, ‘자신을 “무식한 여편네”라고 부르지 않은 아버지에 대해 감사하는’ 어머니에 대해 말한다. 왜인지 모르겠으나, 나는 엄마, 아빠 얘기만 나오면 눈물샘이 울컥, 차오른다. 예전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부모님에 대해 부정적인 표현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아버지는 가정을 위해 주말에도 바깥에서 하루 종일 고생하시는 분이었고, 어머니도 그에 못지않게 집에서 종일 가사일로 시간을 보내며 항상 당신보다 아버지의 기분, 나와 동생의 입맛을 먼저 생각하시는 분이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젠더:행복한 페미니스트(조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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