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음악 심리학
- 최초 등록일
- 2018.09.14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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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음악 심리학
(마음을 컨트롤하는 소리의 기술)
사이토 히로시 저. 이소담 역. 스카이. 2013년 2월 20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심리
2. 효용
3. 경청
본문내용
음악에 마약 같은 효능이 있다. 마약을 먹고 흥분을 느끼는 것 보다는 음악을 듣고 흥분을 느끼는 게 맞다. 음악이 감정을 조절 할 수 있다는 것은 군가나, 행진곡, 응원가 등에서 경험적으로 알게 된다. 길거리에서 응원가를 부르는 연대생을 보라. 그들은 노래로 하나라는 연대의식을 느낀다.
싯다르타라는 의사의 TED 강연 중에 우울증 치료를 위해서 행복 호르몬을 만드는 약보다는 talk 테라피가 낫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다. 이 인도인은 의학과 철학을 같이 전공하였다. 이 책은 토크 테라피 외에 뮤직 테라피를 이야기한다. 이 책 저자의 직업은 음환경 컨설턴트다. 파이노와 음악심리학 전공했다. 5쪽이다.
<BGM 선곡이 내가 하는 일 중 하나다. 가게와 잘 어울리는 BGM을 선택하면 가게의 이미지 상승과 매출향상을 동시에 노릴 수 있다. 지금까지 치과, 피부숍, 마사지 숍, 카페, 파친코 업소 등 다양한 업종에서 그 점주들이 사용할 BGM의 선곡을 도왔다. 지금까지 치과, 피부숍, 마사지 숍, 카페, 파친코 업소 등 다양한 업종에서 그 점주들이 사용할 BGM의 선곡을 도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