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과제 - 암의 증상과 진단, 분류와 단계, 예방
- 최초 등록일
- 2018.09.12
- 최종 저작일
-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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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본론
1 암의 증상
2 암 진단검사
3 암의 분류와 단계
4 예방
Ⅱ. 국가고시 예상문제
Ⅲ. 참고문헌 및 출처
본문내용
1. 암의 증상
암의 초기에는 증상이 국소적으로 나타나지만 종양이 커지고 전이되면서 전신적 증상이 나타 난다.
1) 국소증상
- 암의 3대 주요증상은 압박, 인접조직의 괴사, 폐색이다.
(1) 압박
- 압박에 의 한 증상은 부위에 따라 암의 초기에 나타나거나 진행된 후에 나타날 수 있다.
- 복강 내 암은 크기가 아주 커져서 복부 장기에 영향을 미치기 전까지는 특징적인 증상이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와는 대조적으로 뼈에 생기는 암은 단단한 뼈가 늘어날 공간이 없기 때문에 조기에 통증을 일으킨다.
(2) 인접조직의 괴사
- 암은 계속 성장하여 정상세포 뿐만 아니라 암 자체의 괴사를 초래한다.
<중 략>
2. 암의 진단검사
1) 조직학적 진단
종양의 조직학적 진단은 육안적 관찰, 공학 현미경적 관찰 외에도 투과전자 현미경, 주사 현미경, 조직화학법, 면역형광법, 면역효소 화학적 방법 등이 사용되고 있다. 생검은 대개 국소마취로 간단히 행할 수 있으나 때로 내부기관일 경우 기관지경, 내시경, 방광경, 대장내시경 등을 필요로 한다. 생검은 종양의 크기에 따라 적용 방법이 다르다. 절제 생검은 종양이 작을 때 종양 전체를 절제하여 검사하는 방법이며, 절개생검은 종양이 클 때 일부만을 떼어 검사하는 방법이며, 침생검은 의심스러운 부위를 천자하여 조직을 얻어내는 방법으로 골수, 간, 신장, 비장, 폐 등에 사용된다. 절제된 조직은 동결 절편과 영구 파라핀 절편 방법으로 검사한다. 전자는 시간이 몇 분밖에 안 걸리며, 후자는 24시간 이상 걸리나 선명하여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2) 세포학적 진단
조직학적 진단 다음으로 좋은 방법이며, 자궁 경부의 pap smear, 체액의 세포 검사, 세포흡인천자 생검을 포함하는 세포 검사이다. 암세포는 접착력이 낮아 잘 떨어져 나온다. 검체를 95% 에탄올 고정액에 담근 후 말려 염색하여 검사하게 된다. 이런 검사방법을 박탈 세포 검사라 한다. 대상 검체는 자궁경분비물, 기관지경기관지 분비물, 요검사물, 객담, 위 분비물, 유방 분비물이다.
참고 자료
http://www.samsunghospital.com/cancer/contents/view.do?VIEW_CODE=B55#.Vx3ZCxRf2Uk, 삼성병원
김금순 외, 성인간호학 Ⅰ, 수문사(2016)
국립암센터 http://www.ncc.re.kr/index
국가암정보센터 http://www.cancer.go.kr/mbs/cancer/index.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