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의 7가지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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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 시대에서 존재하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대기업들이나 중소기업들도 그리고 소기업들과 수많은 개인기업들도 맨 처음에는 누군가에 의해서 계획되고 기획되어서 창업이라는 단계를 거쳤을 것이다. 처음부터 막대한 재산이 있어서 시작하는 회사는 지금 현 시대의 대기업그룹 들이나 가능한 것일 것 이고 거의 모든 기업들은 처음에는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만큼 성공과 실패의 중간에서 수 많은 역경과 선택의 순간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였을 것이다. 그 순간의 선택에서 기업의 흥망성쇠가 좌우되어 오늘날까지 이르게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 에서는 여러 가지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라는 정글에 펼쳐져 있는 함정들을 소개하고 그 함정들을 피하느냐 마느냐 여부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좌우 된다는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아무리 우량한 중소시업이라 할 지라도 일단 함정에 빠지게 되면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는 사실과 구조적으로 불공정 할 수 밖에 없는 사실들과 보통 경험이 부족한 창업자들이 그 위험성을 모른 채 이리저리 뛰어다니다가 금방 함정에 빠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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