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원광대 무기체계론, 무기체계와 전술의 변천과정
- 최초 등록일
- 2018.09.07
- 최종 저작일
-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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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고대시대 전쟁
1)페르시아 전쟁
2)트로이 전쟁
3)알렉산더 원정
Ⅲ.중세시대 전쟁
1)십자군 원정
2)나폴레옹 전쟁
Ⅳ.현대시대 전쟁
1)1차 세계대전
2)2차 세계대전
3)한국 전쟁
Ⅴ.결론 및 참고자료 출처
본문내용
Ⅰ.서론
식량과 자원이 풍족해짐에 따라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지고 다른 영역을 침범하려 하며 이에 대한 타당성을 주장하면서 전쟁은 시작되었습니다. 문명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전쟁의 양상을 변화시켰는데 이는 무기체계의 변화를 말합니다. 고대에는 칼과 방패 활, 기병위주의 양상을 띄었지만 중세부터는 화약을 발견함으로써 총과 포가 등장하여 일정한 거리를 두고 전투가 벌어졌으며, 현대로 가면서는 기술이 더욱더 발전함에 따라 탱크와 하늘에서 공격하는 전투기등 새로운 무기들이 등장하였습니다. 본 과제는 이러한 무기체계의 변화를 전쟁의 순서대로 정리했으며 무기체계에 맞는 전술과 전략의 변천과정 또한 다루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러한 무기체계와 전술의 변천과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론] Ⅱ.고대시대 전쟁 (기원전부터 15세기까지)
1)페르시아 전쟁(그리스 VS 페르시아)
□전략과 전술
-그리스: 중장병 밀집대전술을 펼쳤으며 이는 팔랑크스 대형이라고도 합니다. 이는 중장보병(호플리테스)들은 모두 방패와 장창을 기본으로 무장하고 다녔었는데, 이런 병사들이 여러줄 여러겹으로 뭉쳐서 이루어진 대형을 말합니다. 중장병 밀집대전술은 정면공격에만 강한 페르시아를 상대로 매우 효율적이였으며 원거리에서의 화살을 방패로 막고 돌격해오는 상대를 창으로 찌르는식의 전술이였습니다. 이는 영화 300에서도 구현된 바 있습니다.
-페르시아: 투석수와 궁수, 전차수가 있었으며 대부분이 용병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페르시아전쟁의 주요 무기
-그리스군: 방어용- 경갑옷
- 직경 90~200cm정도의 ‘호플론’ 이라는 나무를 기본으로 해서 쇠를 입혀 보강한 방패
-황동으로 만든 투구와 정강이 보호대
공격용- 2.5m 정도의 창과 ‘코피스’라는 구부러진 단검, 활
-페르시아군: 방어용- ‘티아라’라는 머리두건, 천옥, 각반등 나무 방패
공격용- 장창, 단검, 활
참고 자료
두산백과
정치학 박사 양태호저 무기체계론
http://cafe.naver.com/booheong.cafe (부흥)전쟁의 역사-네이버 역사카페
http://www.cnn.com 이라크전쟁관련 웹사이트
http://www.warmemo.co.kr 전쟁기념관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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