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분만 간호과정 케이스 스터디 A++

소개글

모성간호학 실습 시 유도분만 대상자 간호과정입니다!
진단은 3개 들어가 있습니다.
문헌고찰부터 꼼꼼히 정리해놓았으니 도움 많이 되시길 바랍니다.

간호진단은 3개!
1. 분만 후 자궁수축과 관련된 통증
2. 병원환경과 관련된 지식부족
3. 출산으로 인한 안위변화와 관련된 불안

목차

Ⅰ. 서론
1. 대상자 선정이유
2. 대상자 질환 간단기술

Ⅱ. 문헌고찰

Ⅲ. 간호사례
1. 간호력 및 신체검진
2. 진단검사 및 투약
3. 기타자료
4. 간호과정

Ⅳ. 결론
1. 느낀 점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대상자 선정 이유
요즘 산모들은 분만 수가가 높은 제왕절개 보다는 자연분만을 원하는 산모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일반적으로 유도분만은 산모나 태아의 목숨이 위태롭거나 출산예정일을 넘겨서 임신이 42주 이상 지속 되는 특수 상황에 한해 권유된다. 이 때가 되면 자궁수축이 발생하고 그로 인해 진통이 온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강도가 심해지고 자주 발생하면서 분만이 진행된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분만예정일이 훨씬 지났는데도 분만을 시작하려는 징후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유도분만을 시행하게 된다. 또한 최근에는 편리를 위해서 선택적으로 유도분만을 시행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간호사는 유도분만에 대한 과정이나 간호 등에 대한 지식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대상자의 케이스를 통해서 유도분만의 정의부터 간호 중재까지 전체적인 이해를 통해서 산모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산모와 태아에게 위험이 가지 않게 함으로써 안전하게 분만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정하게 되었고, 게다가 이 환자는 조기 파막 때문에 유도분만을 하는 상태여서 더 많은 내용을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조사하게 되었다.

2. 대상자 질환 간단히 기술
위 대상자는 38주에 조기파막이 있어서 Induction을 하기 위해 외래를 통해서 내원하였다.
조기파막(Premature Rupture Of Membrane)은 분만 전에 양수가 파막 되는 것으로 분만의 전구증상 중 하나로 분만을 지속시킬 이유 없이 즉각적으로 분만을 해야 한다. 보통 산모의 80~90%가 24시간 내에 분만을 시작하지만 24시간 내에 분만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유도분만을 할 필요가 있다. 조기파막은 원인을 자세히 알 수 없이 자연적으로 발생하며, 이전에 조산아를 출산했거나 흡연, 융모양막염 등과 같은 원인에 의해서도 유발될 수 있다.

참고 자료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여성건강간호학Ⅰ(2016). 수문사. 경기도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여성건강간호학Ⅱ(2016). 수문사. 경기도
원종순 외. 간호과정과 비판적사고(2015). 현문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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