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보건의료정책변화와 간호
- 최초 등록일
- 2018.08.22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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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내외 보건의료 정책변화와 간호
중요한 내용은 빨간색으로 색칠했고 밑줄도 그으면서 혼자 읽으면서 공부했어요
쓸데없는데에 긋거나 그러지않았음!!
똑같은 국내외보건정책변화 내용 많은데 최신동향 문케어에 맞게 치매관련 사업으로 적었어요
같은 돈주고 구매하는데 성심성의다한 과제 사서 바로 제출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밑줄도 긋고 빨간색도 칠하고 최신동향도 따라서 다른 과제보다 더 성의있어 보일거에요
돈 ㄹㅇ안아까움
목차
1. 최근의 국내외 보건의료정책에 대해 설명한다.
2. 지역사회 각 영역 (보건소, 학교, 산업, 노인)에서 최근 보건의료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간호에 대해 기술한다.
3. 실제로 지역사회간호학을 실습한 영역들(예: 3-2학기는 학교, 산업, 노인 중 한 영역. 4학년 1학기는 보건소 영역)에서 최근의 정책변화에 대처하는 간호를 확인한다.
본문내용
1. 맞춤형 사례관리
- 금년 12월부터 전국 252개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가 설치되어,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이 1:1 맞춤형 상담, 검진, 관리, 서비스 연결까지 통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 치매안심센터 내부에는 치매단기쉼터와 치매카페가 만들어져, 치매어르신의 초기 안정화와 치매약화 지연을 돕고 치매가족의 정서적지지 기반이 되어줄 예정이다.
- 치매안심센터에서 받은 상담, 사례관리 내역은 새롭게 개통될 ‘치매노인등록관리시스템’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든 유기적, 연속적으로 관리된다.
- 치매안심센터가 문을 닫는 야간에는 치매 상담 콜센터 1899-9988을 이용하도록 하여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치매 핫라인이 구축된다.
- 그리고 앞으로는 보건복지콜센터(129)와도 연계를 강화하여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2. 장기요양 서비스 대폭 확대
- 앞으로 신체기능이 양호한 치매어르신도 모두 장기요양보험의 대상자가 될 수 있도록 장기요양의 등급체계를 개선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새롭게 등급을 받는 분들은 신체기능 유지와 증상악화 방지를 위해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복약지도나 돌봄 관련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 치매환자에 특화된 치매안심형 시설의 확충도 추진한다.
- 치매안심형 시설(신체나 인지기능유지에 관련된 치매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로 공동거실 등이 설치되어 가정과 같은 환경을 제공)에 일반 시설보다 요양보호사가 추가 배치된다.
- 활동성이 강한 경증 치매어르신이 주로 이용하게 될 치매안심형 주야간보호시설과 중증 치매어르신이 주로 이용하게 될 치매안심형 입소시설도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확충될 예정이다.
3. 치매환자 의료지원 강화
- 이상행동증상(치매에 동반되는 감정적, 정신적 증상을 의미하며, 환각, 폭력, 망상 증상이 동반된 중증 치매환자 중 10~20%는 입원치료가 필요)이 심해서 시설이나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중증환자는 앞으로 전국적으로 확충될 치매안심요양병원을 통해 단기집중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참고 자료
박인혜, ‘지역사회간호학Ⅰ,Ⅱ수정판’, 현문사(2017년)
보건복지부, http://www.mohw.go.kr/front_new/index.jsp
치매국가책임제 http://xn--o39a10ar7yyvnzvas6pd2d.nid.or.kr/sub/nid00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