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고객지정요구사항,CSR(Formel Q Capability)

소개글

VM의 CSR(Customer Specific Requirements;고객지정요구사항)의 원천인 Formel Q Capability 규격입니다.
특히 한국 자동차부품사의 경쟁력이 향상되면서 해외 자동차사와의 business기회가 증가되고 있습니다.
해외 자동차고객사의 요구사항이 실무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많은 참고 바랍니다.

목차

1. 소개
2. 고객 기대 / 비용 회수
3. 공급업체 자가 심사(SL)
4. 제품 감사
5. 잠재력 분석 (Potential Analysis : POT)
6. 공정심사(VA)
7. D/TLD 부품에 대한 품질검증심사
8. 공급업체 기술 검토(TRL)
9. 하위 공급업체 (UL)
10. 문제분석 (PA)
11. 응용 검토 (AP)
12. 공급 업체 방문의 문서와 기록

본문내용

1.1 목적
고객 공급 업체의 품질 능력 평가 시스템은 VDA 전문가 그룹이 개발한 자동차 산업의 품질 표준을 기반으로 한다. 그리고, ISO/TS 16949, 또는 VDA 6.1에 따른 QM 시스템은 자재생산의 공급업체의 기본이며, 요구사항의 수행은 고객에게 IATF인증서(제3자)로서 입증되어야 한다. 또는 VDA 6.1에 따른 인증은 수용된다.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서에 추가하여, VDA6.3/6.5에 해당하는 공정/제품심사는 공급업체의 품질능력을 평가하는 특별 제품 그룹에 사용된다. QM시스템의 기본 요구사항 외에도, 폭스바겐 그룹 구매 부품의 제품관련 요구사항, 생산 공정 및 특별 기술 검사 요구사항을 또한 고려한다. 공정심사, 하위 공급업체 심사 및 품질 능력 평가를 위한 관련 잠재력(Potential) 분석은 폭스바겐그룹 또는 생산 위치의 그 계열사의 훈련되고 승인된 심사원에 의해 배타적으로 수행될 것이다. VW그룹심사원에 의해 실시된 평가는 소싱 결정에 앞서 신청자/공급자의 평가와 선정을 제공한다. 제품과 공정개발 단계뿐만 아니라 연속생산프로세스동안 추가적 평가는 수행될 것이다. 공급자 평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Formel Q Konkret을 참조한다.
1.2 잠재력(potential) 분석과 품질 능력 평가를 위한 요구사항 (Potential Analysis and
Quality Capability Assessments)
선정된 공급업체와 그 하위 공급 업체의 품질능력은 신규 부품(포워딩 소싱) 또는 양산부품(글로벌 소싱)이 이뤄지거나 재배치가 합의되기 전에 항상 입증되어야 한다. 이증명은 자가-인증과 공급자의 심사에 추가하여 고객의 책임부서에 의해 수행된 공정심사/잠재력 분석을 사용하여, 제출될 수 있다. 오직 생산과 부가가지 생산이 있는 장소(예, 표면처리, 가공, 조립 등)가 잠재력 분석 또는 공정심사에 의해 평가될 수 있다. 평가는 현장-지정이고, 다른 장소(예로, 회사본사, 영업사무소, 외주화된 공정단계, 원격장소, 원격생산현장, 작업대, 생산파트너, 작업장, 생산현장의 공인된 제3자)로 확장되지 않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