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방청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8.08.01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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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법원(성남지원)을 방문하여 형사, 민사 재판을 방청하고 작성한 감상문
목차
1. 집에서 가까운 성남지원으로
2. 민사재판 방청
3. 디지털식의 법정
4. 민사재판에 있어서의 유연함
5. 법원을 나서면서
본문내용
1. 집에서 가까운 성남지원으로
수업이 없는 금요일에 집 근처에 있는 법원으로 방청을 하러 갔다. 먼저 방청했던 친구의 말을 듣고 법원 방청이 10시와 2시에 몰려 있다는 말을 듣고 10시에 있는 재판들을 방청하려고 8시쯤 일어나서 갈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다. 10년을 넘게 봐온 법원이었는데 그 법원에 들어가 본 적은 오늘은 처음이었다.
2. 민사재판 방청
처음 법원에 들어가서 민사재판을 방청하려고 왔다고 말하니까 4호, 9호, 10호 법정을 방청하라고 말해주었다. 먼저 4호 법정으로 가서 조용히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법관은 1명이었고 변호사석과 원고 피고는 나란히 앉게 되어있는 구조로 되어있었다. 재판은 길지 않았다. 대부분이 5분 내지 10분 정도 걸렸고 조금 길었던 것은 15분 정도였다. 증인과 감정인이 선서를 하고 증인하거나 감정결과를 말한 부분이 있었는데, 학교에서 배운 것들이 법원에서 직접 적용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어서 신기하기도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