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파크'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8.07.22
- 최종 저작일
- 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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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작가의 책이 출간되면 찾아서 읽는 편이다. 이렇게까지 찾아서 읽을 정도의 작가는 별로 없지만, 프랑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기욤 뮈소는 다르다. 매번 남녀 주인공이 나오지만, 소재가 참신한 게 특징인 것 같다. 이번 소설은 스릴러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긴박한 스토리에 눈을 뗄 수 없이 흥미롭고, 항상 기대를 갖게 만드는 것이 매력적이라 할 수 있다.
‘센트럴파크’는 2014년 12. 11일에 밝은 세상에서 출판되었다. 336페이지로 옮긴이는 양영란이다.
어느 날 아침, 뉴욕 센트럴파크에 수갑이 채워진 채 누워있는 두 사람. 이 소설은 미스터리한 설정으로 시작한다.
파리경찰청 강력계 팀장인 알리스와 더블린에서 활동하는 재즈 피아니스트 가브리엘이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파리와 아일랜드 더블린이라는 각각 다른 나라에 살던 사람인데, 어떻게 같은 장소에 누워있는 것일까. 그리고 알리스의 셔츠에 묻어있는 피는 무엇이며, 가브리엘의 팔에 그려져 있는 숫자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이런 궁금증을 자아내며 알리스는 연쇄살인범 에릭을 잡으려 혈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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