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실습 - 대화기록지
- 최초 등록일
- 2018.07.17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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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실습때 했던 대화기록지 과제입니다. 총 5개로 정말잘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남**님, 안녕하세요? 저는 입니다. 남**님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오늘 기분은 어떠세요?
눈을 바라보며 온화한 표정
안녕하세요. 오늘 기분은 그냥 그렇게 썩 좋지가 않네요.
고개를 갸웃거리며 인상을 쓰고 있다.
일반적인 주제로 대화를 시작
오늘 기분이 좋지 않으신가요? 뭐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으세요?
진지하고 걱정스러운 표정
엄마가 절 보러 오지 않아요.
인상을 쓰며 주먹을 쥐고있음
감정반영
아 어머니께서 면회하러 오지 않으셔서 기분이 안 좋으신거군요..
부드러운 어조로
엄마가 절 싫어해서 안 오는거에요.
확신에 찬 어조로
재진술하기
어머니께서 **님을 싫어하는 것 같다고 느끼는 이유가 있나요?
눈을 마주치며
전 인간쓰레기에요. 사실 엄마한테 미안해요.
고개를 떨구며
개방적 질문
어머니한테 미안한 이유가 본인이 그런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인가요?
편안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네. 제가 담배도 많이 피고 친구들이랑 맨날 놀러만 다니고 그랬거든요. 전 쓰레기야.
인상을 쓰며
개방적 질문
**님께서 담배도 많이 피우고 친구들이랑 자주 어울려서 어머니가 싫어하신다고 생각하는 거군요
수용적이고 편안한 어조로
네. 그래서 엄마뱃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요
담담한 표정으로
내용반영
어머니 뱃속으로 들어가고 싶으신 이유가 뭔지 저에게 말씀해주실 수 있으세요?
편안하고 부드러운 어조로
엄마 뱃속에서 다시 태어나서 새롭게 살고 싶어요. 사고치지 않는 아들로
사실 엄마가 많이 보고 싶어요.
한숨을 쉬며 시무룩해함
개방적 질문
- 어머니가 보고 싶군요.,
**님의 마음을 어머니께 얘기해 보신 적 있으세요?
수용적이고 편안한 어조로
아니요. 엄마한테 전화해서 매번 화만 냈어요. 아 그래서 날 보러 오지 않는건가?
궁금해하며
개방적 질문
**님께서 이런 마음을 어머니께 얘기한 적이 없어서 모르시는게 아닐까요?
편안하고 부드러운 어조로
엄마한테 전화해서 보고싶다고 하면 날 보러 와줄까요?
걱정스러운 표정
반영 하기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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