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 typing
- 최초 등록일
- 2018.07.17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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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1.
- 혈액 샘플을 직접 자신의 혈액을 갖고 만들어 개인의 혈액형 분석 및 더 나아가 실험 분반의 혈액형 분포비율을 알아보는 것이 목적이다.
2.
- 다음 결과1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차례대로 anti-A, anti-B, anti-D를 혈액 샘플에 혼합을 시킨 것이고 처음을 제외하고는 다 혈액응고가 이루어졌다. 이를 토대로 Rh+ B형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실험 분반의 통계를 구해본 결과 b형 6명이고 나머지 혈액형은 모두 4명이라는 자료를 얻을 수 있었다. 물론 모두 Rh+형이다.
3.
- 그림 자료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실험이 간단해 보이기는 하지만 한번에 깔끔한 실험결과를 얻기는 힘들었다. 그 이유로는 바늘을 이용하여 소량의 피를 채취하는 과정에서 생각보다 샘플들의 혈액량이 너무 적어서 안티 혈액형 샘플을 주입하기도 전에 슬라이드 글래스에서 응고가 일어나버렸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Campbell Biology 9th edition, Chap 20, 2011.
Molecular Cloning: A Laboratory Manual (3rd edition). 2001.
Wikipedia
Blood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