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축 건물사례 크리스탈빌딩 라로쉬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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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라는 말로 산업혁명에 의한 모든 제품이 기능주의 중심의 디자인의 경향을 설명하고 대표한다. 디자인은 기능을 추구하고 그것을 만족시키는 모든 방법과 형식을 모색하여, 기능적으로 추구된 결과로서의 형태를 얻기 위한 유기적인 건축에 가치를 두어 한 것으로써 기능은 형태를 만들고 구성하며 그리고 그 형태는 기능을 표현해야 되는 것임을 의미했다.

시카고파를 통해 근대건축은 상징적으로 그에 합당한 형태를 얻어 철 구조와 효율적으로 이용이 가능한 공간, 뼈대를표현하는 외관, 장대한 스케일을 갖추었다.

마천루의 시대를 연 첫번째 기간은 기능주의라고 표현하는 것이 타당하다. 당시 초고층 빌딩을 지을 수 있도록 뒷받침할 수 있는 기술들 다시 말해 무거운 조적 건물 대신에 가벼운 철골의 사용이나 돌이나 테라코타를 사용하여 파사드를 장식하는 기술이 등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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