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한 스왓분석 10장, 스왓SWOT 레포트쓸때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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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디자인을 응용하여 사람들의 삶을 널리 이롭게 할 것이다.” 바로 나의 좌우명이다.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렸을 때부터 현재의 ‘나’ 지금까지 ‘예술’에 대한 길을 걸어왔다. 현재 대학생이 된 나의 모습은 과거의 내가 그토록 입시준비를 하면서 꿈꿔왔던 ‘예술’과 관련된 전공에 집중하는 모습이지만 화려하지만은 않다는 게 너무 아쉽다. 나는 아직 부족하다 계속해서 ‘변화’와 ‘자기발전’에 갈증을 느끼는 내가 이번 SWOT 분석을 통해 내 자신의 ‘변화’에 쉽게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경기도 안산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중학교 때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아 변변찮은 내신의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집에서 한시간거리에 있는 ‘광덕고등학교’에 입학했는데 인문계였다. 실업계는 평판이 안 좋다는 아버지의 말에 나의 주관과는 상관없이 뭔지도 모를 ‘인문계’에 갔다. 이때 나의 꿈은 ‘만화가’였다.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고, 나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장인 정신을 수업시간에만 하다 공부를 뒷전으로 둬버렸다. 공부는 못했지만 나는 ‘그림’을 너무나 좋아했고, 꼭 나중엔 예술가나 만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중 략>

나의 S : 강점
나의 장점 중 가장 큰 강점은 첫 번째로 디자인을 배웠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디자인을 기획하는 디자인 기획 프로세스는 기업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기획프로세스라 생각한다. 기업에서의 상품을 이용할 사용자를 생각하지 않고 기업의 방향을 이끌어간다면 이거만큼 기업의 존망을 알 수 없는 위험한 판단일 것이다. 디자인은 가장 안정적으로 상품의 성공가치를 이끌어주려 노력한다. 사용자가 보기에 편리한 디자인을 해서 구매를 유도하고 기업에 이익을 극대화시켜준다. 남들은 상상할 수 없는 ‘상상력’과 ‘공감’이 기업 프로세스에 적용되는 것이다. 가끔 위험한 판단일지 몰라도 변화를 추구하고 기업에 혁신을 가져다주는 기술이 바로 ‘디자인’이라 생각한다. 나는 이 ‘디자인’을 배웠다는 점이 앞으로 나의 미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가장 큰 강점이라 생각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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