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 최초 등록일
- 2018.07.05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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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면서
2. 책의 구성과 내용
3. 책에 대한 감상
본문내용
애플의 창업자 잡스! 어떤 단어로 그를 설명 할 수 있을까?
혁신의 아이콘, 검은 폴라티와 청바지, 아이폰, 아이패드 그의 손으로 만들어진 제품은 단순한 제품이 아니고, 시대의 상징이다 변화의 상징이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할 만큼 미친 사람들이 결국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다’ – 애플의 1997년 광고
‘다른 것을 생각하라(Think Different)’
스티브 잡스는 총 41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시절, 애플, 매킨토시 출시, 아이맥, 아이튠스스토어, 아이폰, 유산등 잡스의 인생 사건을 중심으로 구성 되어 있다.
<중 략>
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그들이 결정해야 할 것이 있었다. 바로 회사의 이름이었다. 하루는 잡스가 사과나무 가지치기를 하러 올 원 팜을 방문했다. 그날 돌아오는 길에 의즈가 공항으로 그를 마중 나왔다. 차를 타고 로스앨터스로 향하는 길에 두 사람은 여러 가지 이름을 생각해 보았다. 기술적인 느낌이 풍기는 매트릭스 또는 이그제규틱 같은 신조어, 아니면 아예 평범한 이름인 퍼스 컴퓨터스 등등 여러 의견이 나왔다. 잡스가 사업등록 관련 서류를 제출하기로 한 다음 날 까지는 회사 이름을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마침내 잡스가 ‘애플 컴퓨터’라는 이름을 제안했다.
‘‘애플’은 재미있으면서도 생기가 느껴지고 또 위협적인 느낌이 없었지요. ‘애플’이란 말은 컴퓨터란 말의 강한 느낌을 누그러뜨려 주잖아요. 게다가 ‘애플’은 전화 번호부에서 이타리 보다 먼저 나올 수 있고요’
스컬리를 영입하다 : 펩시 챌린지
‘설탕 물이나 팔면서 남은 인생을 보내고 싶습니까?’
스컬리는 전 아내와의 사이에서 낳은 두 10대 자녀들을 만나기 위해 크리스마스에 로스엔젤레스로 날아갔다. 아이들을 데리고 컴퓨터 매장을 방문한 그는 컴퓨터 제품들의 마케팅 방식이 형편 없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