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숨 이라는 가습기 살균제의 피해를 보고 책을 읽고 서평을 쓰시오

저작시기 2018.07 |등록일 2018.07.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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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00명이 숨지는 사고가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다. 세월호는 300명이 죽었고, 가습기 살균제에 의한 피해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이 913명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슈는 크게 부각되지 않고 있다. 가습기 살균자에 의해서 숨을 거둔 사람들(피해자)는 말이 없고, 언론은 당시 박근혜정부였기 때문에 철저히 막았으며, 언론은 방영하지도 않았고 뉴스로 보도하지도 않았다.
대기업인 옥시는 간단히 사과만 하고 넘어갈 생각이었던 것 같다.

가습기살균제 피해 사망자 신고수만 913명, 2016 6월5일 환경의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추모에서는 사망자가 266명이었는데 불과 3개월 사이에 600명이 늘어나서 사상최대의 화학제품 피해사고로 기록되고 있지만, 사람들이 언제 죽었는지도 모를정도로 우리의 기억에서 잊혀지고 있다. 피해자들은 목숨을 잃었다. 사랑하는 가족을 일었으며 생떼같은 아이들의 목숨을 잃었다. 살아남았다 하더라도 평생을 산소통을 매달고 살아야 하는 치명적인 후유증을 앓고 있다.

사람은 자신이 본만큼 느낀다. 그 누구도 피해자와 그 가족의 심정이 될 수 없다. 하지만 그들과 얼마나 한마음이 되어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느냐, 그들과의 직접적인 접촉이 있느냐와 그렇지 않느냐는 큰 차이가 있다. 직접 만나지 않더라도, 신문이나 방송에서 그들의 고통스럽고 안타까운 사연을 많이 접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에도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바라보는 시각과 눈길의 온도차가 분명 있을 것이다. (책, p.188)

책 <빼앗긴 숨>의 저자 안종주는 환경과 보건분야 전문기자로 사건이 수면위에 떠오를 당시부터 수많은 피해자들이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히 취재하면서 지켜본 사람이다. 화학물질을 사용하여 치명적인 질환/ 사망에 피해자들을 이르게 한 옥시라는 기업은 지금도 당당히 물건을 팔고 있다. 과연 빼앗긴 숨의 책임은 누가 져야하는 것일까? 책을 읽는 내내 답답함이 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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