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의 언어로 세상을 본다면
- 최초 등록일
- 2018.06.23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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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책을 읽게된 동기
2. 줄거리 내용요약
3. 이책을 읽고 느낀 나의 생각과 나의 변화된 모습
4. 인상적인 글귀나 기억에 남는 부분 옮겨적기
본문내용
수학이 오늘날까지 발전해 온것은 수많은 수학적 지식을 가진 사람들의 헌신 때문이다. 수학의 과정 하나하나에는 수많은 천재들의 경험과 고민, 그리고 연구가 쌓여있는 것이고 이것을 알면 알수록 재미있다. 수학개념이 명확하지 않던 시기에 복잡한 수학을 표현하여 계산하고 풀어냄과 동시에 생활 곳곳에 활용했다. 숫자는 그저 1, 2, 3, 4 같은 수량이 아니라 어쩌면 우주와 인간 그리고 세상의 거의 모든 것을 해석할 수 있는 도구가 아닌가 생각했다.
예전에는 연습장도, 수학이론에 대한 참고서도 마땅하지 않았을 텐데 어떻게 수학을 배웠는지 그저 상상할 따름이다. 수학은 어느순간 우리가 나오는 수학책의 내용이 짠 하고 나타난 것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와 함께 오랜세월 발전해오면서 지금의 수학체계가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수학자체가 역사의 흔적이자 인류의 산 증거이다. 수학이라는 언어가 있다면, 그것으로 세상을 해석해낼 수 있는 것이고, 수학이라는 프레임으로 세상을 해석할 수 있다는 작가의 시선이 무척 궁금했기에 이책을 읽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