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계청 및 뉴스 그래프 자료 모음
- 최초 등록일
- 2018.06.05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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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실업자 수는 102만8000명으로 전년대비 1만6000명 증가했다.
9일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2008년 이후 0~14세 인구는 매년 줄고 65세 이상은 매년 늘어 2016년 이후 노인 인구가 어린이 인구를 추월하여 '고령사회'로 진입했다.
생산가능인구 증감 추이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28일 고용노동부가 발간한 '2017년판 통계로 보는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모습'책자에 따르면 15세 이상 생산가능인구 중 청년층(15~29세) 인구는 1990년, 중년층(30~49세)은 2008년을 정점으로 계속 줄어드는 추세다. 여기에 장년층(50~64세)은 2024년, 노년층(65세 이상)은 2049년을 각각 정점으로 감소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 북한의 주요통계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의 인구는 2490만명으로 남한 5125만명의 절반도 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북한 총인구는 7614만명이다. 반면 출산율은 북한이 더 높았다
경도인지장애는 치매가 보내는 경고다. 전문가들은 치매 전 단계로도 불리는 경도인지장애 시기부터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그러나 경도인지장애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한독은 최근 국내 성인남녀 125명을 대상으로 치매와 경도인지장애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 10명 중 9명이 경도인지장애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도인지장애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모른다’는 응답이 전체의 41.6%를 차지했으며, 47.2%역시 ‘뜻은 모르나 들어만 봤다’고 답했다.
‘경도인지장애를 듣고 무엇이 떠오르는 가’에 대한 답변으로는 ‘건망증과 비슷한 증상(40.8%)’이 가장 많았으며 ‘치매의 전 단계(34.4%)’, ‘치료가 필요한 질환(13.6%)’, ‘자연스러운 노화현상(6.4%)’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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