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민주정치와 그리스의 민주정치 비교
- 최초 등록일
- 2018.06.04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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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뉴스를 보면 정치, 사회적인 부분에서는 호재보다 악재가 더 많이 나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정치 분야에서는 국회의원들과 대통령이 국민들의 지지를 권력인 마냥 착각하고 남용하는 내용이 비일비재하다. 국회의원과 대통령은 국민들이 자신들을 대표해 주권을 행사하고, 나라의 정사를 대신 돌보아주고, 그 결과로 모두의 행복을 달성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 대리인이라는 타이틀로 내세워놓은 민주정치를 수행하는 대표인들이다. 이 사람들이 본인들의 타이틀에 맞게 행동하는지의 여부는 최근 발생했던 여러 사건들만 보아도 쉽게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 사건으로 입건 된 것은 많은 사람들이 생중계로 탄핵 장면을 지켜보아 알 것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다스와 관련된 문제로, 안희정 전 충남지사는 성추문 때문에 현재 수사 중에 있다. 이들 모두 본인들의 지위를 악용하여 사적인 욕구를 충족하였다. 내부자들이라는 영화에 나온 비리를 일삼고 사적인 욕구를 금전과 직위를 이용해 충족하는 장면은 100% 창작된 장면이 아닐 것이다.
참고 자료
앙드레 보나르, 『그리스인 이야기1 호메로스에서 페리클레스까지』, 책과함께, 2011.
자클린 드 로미이, 『왜 그리스인가?』, 후마니타스,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