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과학수업
- 최초 등록일
- 2018.06.02
- 최종 저작일
-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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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2014년도에 부산의 모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저는 제가 배웠던 과학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화학’입니다. 화학을 공부할 때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공부했고, 남에게 가르쳐 주는 것 또한 좋아합니다. 지금 학교에서 근로장학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곳에서도 중고생 시험 기간이 되면 과학특강을 맡아 너무 즐겁습니다.
고등학교 때 화학 선생님이 두 분 계셨습니다. 한 분은 2-3학년 때 화생 전공인 저를 가르쳐 주시던 남자 선생님, 또 한분은 저희 반 담당은 아니셨지만 저를 화학의 길로 이끌어주신 여자 선생님입니다. 두 분 다 화학을 정말 사랑하셨으며 저희도 화학을 사랑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셨습니다.
저는 남자 선생님께 화학 수업을 들었습니다. 선생님은 2년 동안 화학의 1부터 10까지 모든 것들을 단순히 ‘외우는 것’으로 가르치지 않으셨습니다. 선생님은 금속의 불꽃 반응색을 ‘빨리 놀아 볼까?’로 가르쳐 주시는 등 저희가 더 재미있게 화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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