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의법칙 기초회로실험 결과보고서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conclusion & discussion)

본문내용

도체 내에서 두 점 사이의 전위차는 전류를 흐르게 하는데, 이때 전류의 세기는 두 점 사이의 전위차에 비례하고 저항에 반비례한다는 법칙이 바로 ‘옴의 법칙’이다. 독일의 물리학자 옴이 여러 실험 끝에 발견한 법칙으로, 전위차를 V, 전류의 세기를 I, 전기저항을 R라 하면, V=IR의 관계가 성립한다. 전기 저항의 크기는 길이에 정비례하고 단면적에 반비례한다. 일단 길이가 두 배 길다고 가정하면 전기장의 크기는 절반이 될 것이고 전기장의 세기와 표류속도는 정비례하므로 전류의 크기도 절반이 될 것이다. 이 때 전위차는 같으므로 옴의 법칙에 의해 저항이 2배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엔 단면적이 두 배가 된다고 가정하면 전자가 이동할 통로의 너비가 두 배가 되었으므로 전류의 크기도 두 배가 될 것이지만, 전위 차이는 변하지 않으므로 옴의 법칙에 의해 저항은 절반이 되어야 한다. 즉 도선의 길이를 L, 단면적을 A라 할 때, R=ρ*L/A(ρ는 비저항) 으로 나타낼 수 있다.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