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를 읽고 독후감, 독서감상문, 서평

소개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1. 제목
2. 저자소개
3. 줄거리요약
4. 감상문
5. 서평

본문내용

이 책은 짧은 미로 속 치즈를 찾는 등장인물들의 우화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삶의 자세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말하고 있다. 우리 인간의 본성은 변화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도록 설계되어 왔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변화를 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에너지가 소모가 된다. 그것이 육체적인 것이든 정신적인 것이든 변화에는 힘이들기 마련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아사(굶어 영양결핍으로 죽는 것)하는 것은 소수의 국가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드문 일이다. 하지만 과거에 인간이 수렵생활을 하던 시대에는 영양섭취가 인류가 지속하는 데 최대의 관심사였다. 따라서 그들은 불필요하게 무언가를 변화시키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했다. 너무 진화론적으로 가는 것 같다. 하지만 나 또한 당장 변화하는 것이 싫다. 왜냐하면 일단 너무 귀찮기 때문이다. 우리는 무언가를 바꾸기 전 ‘지금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 뭘..’ 이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하지만 일단 마음먹고 변화를 하면 너무나 많은 기쁨을 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