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uction of labor/ 불안/급성통증/유도분만
- 최초 등록일
- 2018.05.02
- 최종 저작일
-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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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A. PBL을 통한 간호사례
B. 문헌고찰
C. 간호과정
D. 일반적 사항
E. 산과력
F. 건강력
G. 과거 산과력
H. 입원 시 정보
I. 산과 검진
J. 임상 검사
K. 사용 약물
L. 분만단계별 진행과정
본문내용
A. PBL을 통한 간호사례
나OO님은 37세 임신 37wks의 초산모로 현재 직업은 강사이며, LMP : 2016.10.17., EDC : 2017.7.24., GTPAL = 10000이고, 키 166cm에 체중이 83kg으로 측정되었으며, 본원 내원 시 “배 너무 아프고 애기 나올 것 같아요.”라고 호소하며 입원 당일 2시간 전부터 abdominal pain(산전 통증), anxiety, fear을 C/C로 본원 분만실에 남편과 함께 도보 이용하여 내원하였다.
입원 직후에 사정한 Vital sign B/P/R/T = 117/85mmHg - 102회/분 - 20회/분 – 36.6℃로 특이사항 없었고, 이어서 NRS통증 척도로 통증(산전 통증)을 사정해본 결과로는 복부-8점-밑동 빠지는 듯하다-규칙적으로 통증을 호소하였다. 임신 37wks를 고려하여 진단명은 Induction of labor(유도분만)으로 유도분만을 위해 2017년 7월 5일 18:40에 본원 입원한 바 있다.
< 중 략 >
B. 문헌고찰
유도 분만
1) 정의
유도분만(induction)은 자궁수축이 저절로 시작되기 전에 인위적으로 자궁수축을 유도하는 것이다. 이때 산부와 태아에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숙련된 간호관리가 요구된다.
2) 적응증
-임신성 고혈압
-모성의 당뇨병 : 분만 예정일 2-3주전에 유도분만 시도 -조기양수파막 : 파막 후 24시간 이상 되면 자궁감염 예방 위해 유도분만 실시
-Rh동종면역 : 태아 적아구증을 예방하기 위해 유도분만 시도
-과숙(재태 42주 이상) : 지연임신으로 태아부전 초래 가능성 때문
-자궁내 태아사망 : DIC(혈관 내 응고장애) 및 정서장애로부터 모성을 보호하기 위해 시도
3) 금기증
①모성측 –이전의 자궁 반흔 및 자궁손상
-자궁, 질 또는 골반기형, CPD(아두골반불균형)
-태반이상(전치태반, 조기박리)
-질산도의 음부포진의 감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