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rtic valve stenosis/통증/비효율적 호흡양상/대동맥 판막 협착증
- 최초 등록일
- 2018.05.02
- 최종 저작일
-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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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PBL을 통한 간호사례
2. 문헌고찰
3. 진단검사
1) 혈액검사(CBC)
2) 생화학(Serum) 검사
3) 혈액응고(C-plasma) 검사
4) 수혈 검사
5) 동맥혈 가스 분석(ABGA) 검사
6) 면역검사(Cardiac Marker)
7) 영상의학검사
4. 약물
5. 간호과정
1) 간호과정 #1
2) 간호과정 #2
본문내용
2. 문헌고찰
대동맥 판막 협착증
1) 정의
대동맥판막은 좌심실에서 대동맥으로 피가 유출되는 부위에 있는 판막으로서 대동맥판막 협착증은 좌심실의 수축 시에 그 판막이 잘 열리지 않는 질환이다.
2) 원인
태어날 때부터 구조적 이상이 동반되는 선천적인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이는 매우 드문 현상이고 대개는 정상적으로 유지되던 판막이 최근 생활 수준 향상에 의한 감염성 질환의 감소와 고령 인구의 증가로 인하여 현재는 퇴행성 변화에 의한 판막 질환이 심장 판막 질환과 같이 후천적으로 구조적인 병변이 발생되어 기능 장애를 초래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3) 증상
대동맥 판막 협착증의 경우 그 정도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협착증의 정도가 중등도 이하인 경우에는 증상을 느끼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또한 그 정도가 중증으로 매우 좁아져 있어도 일상 생활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경우도 흔히 있다. 그러나 더 진행되었을 경우 흉통, 실신,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발현되는데,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예후는 급격하게 나빠져서 수술을 안 했을 경우 2~5년 내에 대부분 사망한다고 알려져 있다.
4) 진단
심초음파와 도플러 검사를 이용하여 대동맥판막 협착증의 정도를 평가할 수 있다.
5) 합병증 증상이 일단 발생하면 급속히 상태가 나빠지며 예후가 불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술을 안 했을 경우에는 협심증 증상이 생긴 이후의 예상 수명은 약 5년이고, 실신의 경우는 3년, 그리고 호흡곤란의 경우는 2년의 예상 수명을 보인다고 보고되어 있다. 따라서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심장 수술을 받아야 한다.
6) 치료
대동맥판막 협착증을 근본적으로 개선시키는 약물은 존재하지 않다. 따라서 대동맥판막 협착증의 대부분은 손상된 판막을 제거하고 인공판막을 삽입하는 인공판막 치환술(replacement)을 시행하게 된다. 과거에 좁아진 판막을 풍선으로 넓히는 풍선 판막 성형술을 시도하던 적도 있었으나 대부분 다시 좁아져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아 최근에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