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실습, 로타 바이러스 감염증 (rotaviral infection), 문헌고찰
- 최초 등록일
- 2018.04.25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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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아동간호사례
(1) 연구의 필요성
(2) 질병에 대한 기술
본문내용
1)아동간호사례
진단명 로타 바이러스 장염
(1) 연구의 필요성
병원에 처음 가보았을 때 대상자가 열이 많이 나서 선생님의 지시 하에 직접 브루펜 시럽을 9cc 먹이게 되었다 해열제를 먹여본 것은 아동병동에서 처음으로 해본 간호수행이라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서 장염을 하게 되었다. 이 대상자의 침상을 정리 할때 꼭 장갑을 끼라고 하셔서 알아보니 전염성을 가진 것이라는 알게 되었다.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주로 감염된 아이의 대변이나 침을 통해서 또는 호흡기와 그 아이와 접촉을 하는 손을 통해 감염이 되어 전염력이 강한데다 집단감염의 확률도 높아질 수 있어 신생아실, 병원, 놀이방, 문화센터 등 단체생활을 하는 영유아를 둔 부모들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소아병동에 많은 아동들이 있어서 학생간호사로서 꼭 알아두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장염을 하게 되었다.
(2) 질병에 대한 기술
1. 장염
1)정의
돌이 되기 전 대부분의 아기가 한차례 이상 장염으로 고생을 하게 되는데, 장염이란 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병을 말한다.
2)원인
급성 장염의 종류에는 바이러스성 장염과 세균성 장염이 있는데, 아이들에게 생기는 장염은 대부분 바이러스성 장염이다. 로타 및 장 아데노 바이러스 감염이 흔하며, 세균성 감염으로는 살모넬라, 이질, 대장균, 콜레라 균 등이 대표적이다. 기생충에 의해서도 설사가 생길 수 있다.
3)증상
열이 나기 시작한 후 먹은 것을 토하고 설사가 동반된다. 설사가 심하면 탈수가 되며, 특히 영아와 만성 위장관 질환이 있는 소아에서 잘 일어납니다. 환아가 먹지 못해 처지거나 8시간 정도 소변을 보지 않거나 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에는 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
4)검사
역학조사나 일부 환자의 경과가 중한 경우 분변검사나 배양을 시행한다.
5)치료
위장염 치료의 주목표는 탈수증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것이며,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균은 손이나 음식, 옷가지에 묻어 있다가 환아의 입을 통해 전염된다.
참고 자료
-의학미생물과 감염병(2011), 수문사, 김영권 외21
p113,114,115,116,117,175,182,183,194,195,208,209,213,239
-세브란스병원http://sev.iseverance.com/
-고려대학교의료원http://www.kumc.or.kr/main/index.do
-기본간호학(상)수문사, 송경애외 12 p311,312,313,314,315,317,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