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마리아인들에 대한 견해
- 최초 등록일
- 2018.04.15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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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단순한 요약 및 독후감이 아닙니다.
◎ 서적에 소개된 신자유주의와 재정건전성에 관한 견해를 서술한 글입니다.
◎ 신자유주의를 지지하는 제 견해를 소개 한 후, 두 가지 제 견해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서술하였습니다.
-VK2020올림-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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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자유경제의 지지자이다. 대부분의 경제학 교과서 첫 장에 등장하는 내용이 있다. 경제는 이타심이 아닌 이기심에 의해 굴러간다는 것이다. 나 역시 매일 아침 출근하는 이유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오롯이 나 자신과 나의 가족의 생계를 위한 것 이다. 즉, 이타심 보다는 이기심에 기인한 것 이다. 나는 나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노력한 만큼 얻는 다고 믿었으며 작은 정부, 경제의 자유화와 민주주의를 지향한다.
당연히 무역 및 대외 개방 분야에 관해서도 자유로운 무역을 지지하였다. 각 국가의 기업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타심보다는 이기심을 토대로 무역에 임하면 된다고 믿었었다. 그 과정에서 기업은 소비자로부터 선택 받기위해 울타리 없는 세계무대에서 경쟁하고 혁신이 이루어지고, 소비자들의 삶은 더욱 나아진다고 생각했었다. 과연 애플과 삼성이 인류의 편의를 위해 날이 갈수록 기능이 개선되는 성능이 좋은 스마트 폰을 런칭 하겠는가? 경쟁이 없는 완전한 독점체제였다면 과연 스마트폰의 기능은 현재까지 발전할 수 있었겠는가? 이렇듯 나는 정부의 투자규제 및 무역규제 등은 불필요 한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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