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부활 강연 리뷰
- 최초 등록일
- 2018.04.05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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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웅의 부활 강연 리뷰 입니다
목차
1. 시대
2. 영웅
3. 공식
4. 결론
본문내용
영웅은 스스로의 힘으로 자기극복의 기술을 완성한 인간이다. 그 인간의 전형을 앙트레프레너, 즉 기업가에게서 찾는다. '아킬레스'는 과거의 영웅이다. 지금의 영웅은 '스티브 잡스'다. 힘이 아니라 돈이 끌어가는 시대다. 시대는 변한다. 그 변화에 맞추어 자신을 바꿔 나간다. 이걸 진화라 했다.
학습이라 해도 되겠다. 학습은 적응적 변화다. 센서로 인지한 것을 행동으로 출력해 내지 않으면 배운 게 아니다. 무엇이 되었든 입력이 되면 행동이 나와야 배웠다는 말이 적용된다.
금자에 유행하는 4차산업혁명의 키워드는 둘이다. 초연결, 무경계. 무경계는 CPS로 표현된다. 사이버(C)와 피지컬(P)이 한데로 합해진다는 이야기다. 연결은 사물인터넷의 예를 들 수 있겠다. 센서가 서버로 연결된다. 창조는 연결하는 방식이라 했다.
이런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한 이데올로기는 개척이다. 과거처럼 ‘안빈낙도’가 삶의 변명이 되어서는 안 된다. 싸울 때는 싸우고, 웃을 때는 웃는다. 새로움에 필요한 것은 의지, 창의력, 눈, 끈기다. '조지 길더'의 말이다. 눈은 감각이 아닌 실제를 보는 것, 끈기는 끝까지 해내는 힘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