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지역분쟁론] IS를 통해 바라본 국제분쟁
- 최초 등록일
- 2018.04.05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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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활동 근거지 및 조직화 정도
2. 주요지도자
3. 지지기반
4. 영향력
5. 주요활동
6. 국내외 연계활동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최근 이라크와 시리아의 일부지역을 점령하여 전세계적으로 테러를 자행하고 있는 IS라고 불리우는 신흥 테러단체SMS 사실 꽤 오래된 전통을 가지고 있다. 1999년에 유일신과 성전이라는 이름으로 조직되어 9.11 테러를 자행하였던 알카에다의 밑으로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행동을 시작했으며 중동의 복잡한 정치적 요소가 가미되어 수니파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후에 IS의 영향력이 커지며 알카에다와의 권력투쟁 끝에 알카에다와 IS는 세력을 달리하게 되었고 이때 유일신과 성소라는 이름을 IS 즉, 이슬람국가로 개명한 후 스스로를 국가로 자처하고 있지만 잔악무도한 모습으로 테러를 자행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 점령한 이라크와 시리아의 일부를 칼리프 제도를 부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칼리프란 이슬람교 유일신 ‘알라의 사도 무함마드의 대리인’을 뜻한다. 무함마드 사망(632년) 후 그의 종교적·정치적 권한을 이어받아 이슬람 공동체를 다스린 최고 통치자를 가리키며 IS는 이슬람 초기 칼리프 시대처럼 지중해 연안부터 걸프 지역을 아우르는 이슬람 국가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으며 2014년 6월 29일 이러한 칼리프 국가를 선언하며 국제적인 입지 쌓기에 나섰으며 자신들의 수장 알바그다디를 “모든 무슬림의 지도자”로 치켜세우고 점령지 내 다른 중동 지역 국가나 단체의 권위를 부정하고 있다.
Ⅱ. 본론
1. 활동근거지 및 조직화 정도
위 그림과 같이 IS는 시리아와 이라크 등 중동지역을 장악하고 있으며 락까를 중심으로 계속해서 장악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점령지의 증가가 우려되는 부분은 미국과 동맹국들의 공습에도 불구하고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가히 시리아 영토의 절반에 이르는 거대한 수준이며 조직화 수준은 아부바르크 알바그다디를 중심으로 바쿠바와 라카를 중심으로 삼고 있다. 지도자인 아부바르크 알바그다디는 잠시 후 다루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http://news.donga.com/3/02/20140701/64838760/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24/2014092400398.html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85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22709012327832 http://gguljae.me/bbs/board.php?bo_table=m1&wr_id=3618
위키백과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7418410&cloc=olink|article|defa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