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묵공 강상평
- 최초 등록일
- 2018.04.03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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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줄거리...
2. 묵자의 사상...
3. 나가는 말...
본문내용
줄거리...
피와 혼돈의 시대인 춘추전국시대에 천하 통일을 눈앞에 둔 조나라 대륙의 10만 대군은 조그만 양성만을 남겨두고 있다. 10만 대군에 비해 소수인 4천명의 양성. 그들은 '묵가'에게 지원 부대를 요청했지만, 지원군은 혁리 혼자이다. 모든 이들이 비웃었지만 엄청난 활솜씨로 조나라를 기선제압에 성공했으며, 이 후에 치밀한 방어 전략으로 조나라의 공격을 막아낸다.
점차 양성의 사람들은 혁리를 따르게 되고, 양성의 권력자들은 자신의 위치에 대한 위태로움을 느끼고 혁리를 성 밖으로 쫓아내고 이 후 조나라의 항엄중은 10만 대군으로 다시 양성을 침투하여 초토화 시킨다. 이에 혁리는 다시금 양성으로 돌아와 자신의 방어전술로 제압하고 그러나 그들을 살려준다.
묵자의 사상...
묵자는 매우 실천적인 인물이었다. 시대상으로는 강대국들이 약한 나라를 집어삼키는 전쟁이 극심하던 시기였으며 그에 따라 전쟁비용을 위한 막대한 세금과 참전하는 것까지 민중들의 몫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