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독후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그 많은 명수필 중에 이 글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목차를 보던 중 요즘 대학을 오고 난 후 많은 고민을 하게 된 얼굴에 대해 쓰인 글이기 때문이다. 정말 주위에서 많이 느끼지만 사람의 얼굴은 가지각색이다. 이 글을 읽고 주위사람들이 보는 나의 인상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주위에서 듣기에 내 인상은 자주 만날수록 좋아지는 인상일까, 두 번 세 번 볼수록 싫어지는 인상일까. 대학에 와서 만난 친구들이나 중고등학교 친구들에게 듣기로 나를 처음 외모로만 봤을 때는 다가가기 무서웠고, 차가운 분위기를 느꼈다고 한다. 하지만 성격을 알고 보면 그렇지 않았다고 얘기했다. 친구들의 얘기를 들었을 때 외모와 인상으로 정말 사람을 잘못 판단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 이 글을 쓰면서 생각해보았지만 아직까지도 나는 확실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고 ‘자주 만날수록 좋은 인상을 주도록 노력하자’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