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클린 수작 作 [인형의 계곡] 서평

소개글

<도서 정보>
제목: 인형의 계곡
작가: 재클린 수잔
역자: 유혜경
출판사: 아침나라
출간일: 2001년 8월 15일

목차

1. 줄거리
2. 감상

본문내용

1. 줄거리
때는 1945년. 2차대전이 마침내 끝난 이때 뉴욕은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차 있다. 뉴욕에 방금 도착한 앤 웰스도 마찬가지로 그녀의 가슴은 멋진 삶에 대한 기대로 부풀어 있다. 시골 출신의 앤은 아름답고 재기 넘치며 성실하기까지 하다. 그녀의 고향인 시골 마을과 모든 것이 다른 도시 뉴욕이 주는 작고 단순한 일들에도 그녀는 기쁨을 느낀다. 비록 그녀의 미모는 모델 일을 해도 될 만큼 아름답지만 그녀는 연예기획사에 비서로 취직하여 스스로 사무직을 선택한다.
이 무렵 앤에게는 두 명의 절친한 친구가 생긴다. 하나는 닐리 오하라로 배우로 활동하고 있지만 아직은 무명이라 별 볼일 없는 공연에만 출연하고 있다. 나머지 한명은 제니퍼 노스인데 그녀는 풍만한 몸매를 가진 전형적인 금발 미인이다.
뉴욕에서의 삶이 계속되며 앤은 라이언 버크라는 남자에게 완전히 반한다. 그러나 어쩌다보니 알렌 쿠퍼라는 다른 남자와 약혼하게 된다. 처음에 알렌은 좀 모자란 보험판매원으로 보였지만......<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