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의 설정과 연역적 추리
- 최초 등록일
- 2018.03.29
- 최종 저작일
- 2014.06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1. 서론
2. 목적
3. 실험 과정
4. Further Study
5. 제출 과제
본문내용
1. 서론
모든 지적인 활동이 그렇지만, 특히 과학에서의 사고방식은 창의적이고 직관적이며 상상력이 풍부한 통찰을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과학에 있어서는 틀에 박힌 방법을 답습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그러나 과학의 여러 방법에서 어떤 공통성을 찾을 수는 있다. 과학에서 추리는 귀납적(inductive)인 것과 연역적(deductive)인 것으로 구별될 수 있다. 귀납적인 추론이란 각각 특정한 여러 경우로부터 이에 대한 어떤 보편적인 설명(또는 가설)을 얻어내는 것이다. 이 설명이 틀릴 수도 있지만, 많은 검증을 통하여 “거의” 확실하게 “틀리지 않는 다고” 판단되면 이것은 하나의 설(theory)로 자리를 잡게된다. A라는 생물체가 세포로 이루어 졌다는 것, B라는 생물체, C라는 생물체 등 조사한 모든 생물체들이 역시 세포로 이루어 졌다는 관찰을 통하여 Schleiden 과 Schwann에 의하여 제창된 세포설은 귀납적 추론의 고전적인 경우라고 할수 있다.
참고 자료
Biology, 4th ed., N. A. Campbell, Benjamin/Cummings Pub.,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