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학실험6 -용해도곱 상수의 결정
- 최초 등록일
- 2018.03.21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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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Title
2.Introduction
3.Principle&Theory
4.Apparatus&Theory
5.Procedure
6.Result
7.Discussion&Felling
본문내용
1.Title:용해도곱 상수의 결정
2.Introduction:공통이온 효과를 이용하여 의 용해도 및 용해도곱 상수를 결정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3.Principle&Theory:
‘용해도’란 일정한 온도에서 용매 100g에 녹을 수 있는 용질의 최대량으로 용질의 그램수(g)로 나타낸다.같은 용매에 녹이더라도 용질의 종류에 따라 녹을 수 있는 양은 서로 다르다. 또한 같은 용질이라도 용매의 종류에 따라 녹을 수 있는 양도 다르다. 또 온도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따라서 용해도를 알기 위해서는 '어떤 용매에', '어떤 용질을', '몇 도의 온도에서' 녹였는지를 고려해야 한다.
용해도를 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용해도는 보통 용매 100g에 대해 최대로 녹을 수 있는 용질의 그램수(g)로 나타낸다.예를 들어, 용질 A를 20℃에서 물 150g에 녹였더니 15g까지 녹고 그 이상을 넣으면 가라앉았다고 할 때, 용질 A의 20℃에서
15 : 150 = x : 100,
∴ x=10,
따라서 용해도는 10이다.
또 만약 20℃에서 용해도가 20인 용질 B를, 20˚C에서 물에 최대한 많이 녹여 180g의 용액을 만들었다고 할 때, 물과 용질 B는 전체 용액 속에 각각 몇 그램씩 섞여 있는 것인지 알아보자.
물의 양을 x, 용질 B의 양을 y라 하면,
x + y = 180 -> x = 180 - y, (물의 양과 용질 B의 양을 합하면 180g)
20 : 100 = y : x -> 20 : 100 = y : 180 - y,
100y = 3600 - 20y,
∴ y = 30
따라서 물 150g에 용질 B 30g이 녹아있는 용액임을 알 수 있다.
포화 용액에서 음이온과 양이온의 농도(mol/ℓ)의 곱을 말한다. 지금 전해질 를 생각하면, 포화용액 속에서는 다음과 같이 해리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