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교사 중개 서비스 검토
- 최초 등록일
- 2018.03.19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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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문교사 중개 서비스 검토입니다
목차
1. 중개
2. 신규 사업방안
3. 결론
본문내용
1. 중개
1.1. 앱
유아를 대상으로 방문교사를 중개하는 업체가 있다. 앱을 통해 시간별로 스케줄링 해주고 결제 관리를 해준다. 유아 방문교사는 베이비 시터(중학생도 필요하다), 펫 시터 등으로 확장될 수 있다. 펫시터는 임시로 반려동물을 돌봐주는 사람을 말한다. 한국에는 '도그메이트'라는 스타트업이 있다. 펫시터 관련해서는 소프트 뱅크가 '웨그'란 앱에 3억불을 투자하기로 했다는 뉴스도 있다. 과외 중개나 '숨고(숨은 고수)', '크몽' 같은 인력 중개 스타트업과 경쟁할 수 있다.
유아 대상 방문교사 비즈니스는 양육자의 힘을 덜어주는 컨셉이다. 자기 애지만 애 보는 것 쉽지 않다. 엄마들도 친구 만나 수다 떨고 싶고, 영화도 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애 키우는 십년동안 극장에 한 번도 가지 못했다. 괜한 죄책감 같은 게 있기도 했지만 쉬는 날에 애를 대신 봐 줄 사람을 구하지 못한 것이 큰 이유다. 이런 니즈(needs)를 방문교사가 충족 시켜 줄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