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교육관, 교사관
- 최초 등록일
- 2018.03.16
- 최종 저작일
-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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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직과목을 들으면서 항상 첫 수업이나 마지막 수업에서 다루고 넘어가는 문제가 이 부분인 것 같다. 나의 교육관이나 교사관에 대한 고찰.
교육의 사전적 의미는 ‘지식과 기술 따위를 가르치며 인격을 길러줌’, ‘학습자들에게 그들 현재 수준이나 현재 수준에서 도전 가능한 수준의 것들을 주체적인 학습역량으로 길러주는 일’로 기술되어 있다. 내가 느끼기에 사전적 의미는 교사가 학습자에게 가르치는 것. 즉 일방적인 교육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좋은 교사, 바람직한 교사가 과연 교육을 잘 하는 것만으로 평가될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교육열이 높은 나라인 만큼 어떤 학생에게는 지적인 수준을 높여주는 수업 잘하는 교사를 좋은 교사라고 생각할 수 있고, 또 어떤 학생에게는 모든 학생들을 평등하게 대해주는 교사가 좋은 교사, 친구처럼 친근감 있는 교사가 좋은 교사 등 학습자 개인별로 교사에 대한 가치관의 정립이 다를 것이다. 현재 나의 기준에서 생각하는 바람직한 교사는 학생에게 애정이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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