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에대한폭력의 대처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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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응급실의 보호자 출입 통제
응급실에 환자외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소아환자의 경우 보호자 보호가 필요하다고 의료진이 판단하는 경우 의료진 동의하에 예외로 출입시키기도 합니다.
2)응급실의 구조
응급실 입구에 출입 시건장치를 달아 안전요원의 판단하에 문이 개폐되도록 하고 있으며 병원 의료진이라 하더라도 응급환자 진료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람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음.
3)응급실 환자의 분류
구급차를 탑승한 환자에 대해 환자나 보호자가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구급차에 탑승한 구명사(한국의 응급구조사)가 환자의 위중을 판단하여 적절한 이송병원을 선정하고 이송하고자 하는 병원의 의료진과 연락하여 해당병원에서 환자를 받겠다고 할 때 이송함.
4)병원당국의 조치
응급실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있으며 이들 안전요원들이 준 사법권을 가지고 있어 응급실 폭력발생 시 현행범으로 체포 등의 실력행사를 하고 있음. 또한, 병원당국에서는 사법당국에 고발 등을 엄격히 시행함. 병원과 경찰간의 핫라인 설치되어 있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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