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성 난청 컨퍼 산업체 A+
- 최초 등록일
- 2018.03.06
- 최종 저작일
-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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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case 선정이유
2. 문헌 고찰
Ⅱ 본론
1. 시나리오
2. 사례 개요
3. 간호과정 5단계
Ⅲ 결론
1. 소감문
본문내용
Ⅰ. 서론
■ 사례 선정 이유
소음성 난청은 우리나라 직업병 중 진폐증 다음으로 많은 직업병이다. 매년 특수건강 검진에서 3500명 정도의 소음성 난청 직업병자가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소음성 난청은 원인이 확실하기 때문에 예방방법도 확실히 알려진 직업병이지만 아직도 소음성 난청환자는 줄어들기는커녕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산업장을 견학해 보니 소음이 정말 심하다는 것을 느꼈다. 산업이 기계화되고 발전해가는 과정에서 소음은 작업장의 유해요인으로서 작업공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소음성 난청 case study에서 소음과 소음성 난청에 대해 알아보고 그 간호와 대책방안에 대해서 공부하기 위하여 소음성 난청을 선정하게 되었다.
■ 문헌고찰
Ⅰ. 소음의 정의
소음이란 일반적으로 원하지 않는 모든 소리를 말한다. 산업장에서 나는 소리는 대체로
넓은 음악의 소리가 혼합된 복합음이다.
Ⅱ. 소음의 허용수준
우리나라에서는 작업장의 소음수준을 법적으로 규제하여 노동부고시로 정하고 있다.
노동부에서 정한 소음의 허용기준은 다음의 표와 같다.
위의 표로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에서는 8시간에 대한 허용기준치가 90dB이다. 이 허용기준치는 대부분의 노동자가 8시간 이하 소음에서 작업한다면 난청이 생기지 않는다는 기준이다.
하루 근무시간이 8시간이 넘는 작업장에서는 이 기준치도 낮게 정하게 되어 있다.
예를 들어 작업장 소음이 95dB이라면 하루 노출시간이 4시간을 넘어서는 안되게 되어 있다. 외국의 기준은 85 dB로 좀 더 낮은 편이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75dB이하에서는 청력손실이 없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85dB이상에서는 항상 난청의 위험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소음에 일시적으로 노출되었을 때 귀가 멍멍해지며 소리를 잘 못 듣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일시적인 '청각피로'로, 1~3일정도 쉬면 원상태로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참고 자료
지역사회간호학 Ⅰ, Ⅱ / 최연희 / 2016.02.12.
성인간호학 상, 하 / 조경숙 외 8명 / 2013.01.13
네이버 지식백과 간호학대사전 / 소음성 난청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494545&cid=55558&categoryId=55558
대한산업보건협회/소음성난청이란?/첨부파일 - 소음.pdf
https://kiha21.or.kr/?page_id=120&pageid=1&mod=document&keyword=%EC%86%8C%EC%9D%8C&uid=80
경북산업보건센터 건강검진표
소음성 난청 예방을 위한 자가 청력 측정법에 관한 연구. 서울 숭실 대학교,2010.2
소음성난청 유소견자 판정 및 사후관리 개선 방안 연구,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