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번역한 Reading Explorer4 (2nd edition) UNIT11A. Water Worries
- 최초 등록일
- 2018.03.02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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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Reading Explorer4 (2nd edition) UNIT11A.Water Worries (물에 관한 걱정거리들)의 완벽 번역본입니다.
2014-2015년 개정본인 2nd edition입니다.
번역기를 돌린 듯 대충 번역한 자료들은 문장의 전체적인 맥락을 짚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케이스, Skills for sucess, Northstar, Reading Explorer, Mosaic Reading, Essential Reading, Reading Advantage 등 제가 번역한 수많은 번역자료들의 평가를 확인하시면 자료의 품질을 짐작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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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A Global Problem 세계적 문제
2. A Hero in a Thirsty Land 목마른 땅의 한 영웅
3. Waste Not, Want Not 낭비하지 않으면, 아쉬운 일도 없다
본문내용
UNIT 11. Green Concerns
11A: Water Worries 물에 관한 걱정거리들
IN THE CASTILE-LA MANCHA REGION of south central Spain, Julio Escudero, a 74-year-old former fisherman, fondly recalls an area on the Guadiana River called Los Ojos―”the eyes.”
스페인 중남부의 카스티야-라 만차(Castile-La Mancha)에 살고 있는 전직 어부였던 74세의 훌리오 에스쿠데로 (Julio Escudero)는 “두 눈” 즉 로스 오조스(Los Ojos)라 불리는 과디아나 강(Guadiana River)에 대한 애정 어린 기억을 회상한다.
Large underground springs bubbled up into the river, where Escudero and his community fished for carp and crayfish. “I would sit in my boat six or seven meters away and just watch the water coming up,” Escudero says. “Now it looks like the moon.” Los Ojos doesn’t exist anymore: that stretch of the river dried up in 1984.
지하에서 큰 샘물이 강으로 솟아올라 에스쿠데로와 지역 주민들은 잉어와 가재를 잡았다. “저는 6-7 미터쯤 나가서 보트에 앉아 그저 샘솟고 있는 물을 지켜보곤 했죠,”라고 에스쿠데로가 말한다. “이제는 마치 달처럼 돼버렸어요.” 로스 오조스는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강줄기는 1984년에 말라버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