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이런 스릴러가 '끝까지 간다'
- 최초 등록일
- 2018.01.29
- 최종 저작일
-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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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이런 저런 영화를 추천 받아 그 중 하나를 보았는데, 예상외로 그 영화가 꽤나 재미있었고 어느덧 영화에 몰입하게 되고, 끝이 나자 여운이 남는 그런 경험을 한 번쯤 하셨을 것 같습니다.
<끝까지 간다> (2014년 5월 29일 개봉) 영화가 바로 그런 류의 영화입니다.
처음 영화의 줄거리나 장르의 설명을 들을 때면, 무던히 아 그런 영화겠구나 하는 느낌을 받지만, 이 영화만의 특별한 이야기 전개와 감독의 영화를 통해 시사하는 바 등이 이 영화를 굉장히 기존 형사 스릴러물과 다르고 흥미롭게 느끼게 합니다.
<끝까지 간다>가 1년에도 여러 편씩 나오는 한국의 형사 스릴러 영화들과 줄거리 전개, 배우, 음악과 코메디 요소등의 면에서 어떻게 차별 점을 두었는지를 설명 드리고, 그것에 관하여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간략하게 설명 드리려고 합니다.
이러한 설명을 통해 함께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친구들에게도 이러한 재미있는 영화가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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