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괴테의 말’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8.01.17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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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개
괴테의 작품들속에 담겨진 주옥같은 명언들을 추록해서 실은 책으로 일본인 ‘가나모리 시게나리‘와 ’나가오 다케시‘가 엮었다. 이 책은 괴테의 수많은 작품들 가운데서도 특히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다룬 명구 중에서 간결하고 명료한것들을 선별하여 소개하였다.
목차
1. 소개
2. 내용
본문내용
소개
괴테의 작품들속에 담겨진 주옥같은 명언들을 추록해서 실은 책으로 일본인 ‘가나모리 시게나리‘와 ’나가오 다케시‘가 엮었다. 이 책은 괴테의 수많은 작품들 가운데서도 특히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다룬 명구 중에서 간결하고 명료한것들을 선별하여 소개하였다.
내용
괴테는 파우스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등으로 유명한 독일의 작가이다. 그는 아주 어려서부터 시를 짓고, 글을 쓰면서 희곡, 극작가, 시인으로 활동하며 기행문을 쓰기도 했다.
젊어서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발표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괴테는 정열적인 열정으로 60년동안이나 기획과 수정을 통해 파우스트라는 작품을 완성해냈다.
그리고 그의 여러작품들중에 수록된 명구들을 모으고 모아서 이 책 ‘괴테의 말’ 이라는 작품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요즘엔 일본책들을 많이 보게 된다. 이 책은 괴테의 말과 명언으로 된 책이지만, 엮은이가 일본인이라는 점에서 나는 또한번 놀라게 되는데, 요즘에 참 일본인들이 쓴 책을 많이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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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