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 예배원리와 예전의식
- 최초 등록일
- 2017.12.26
- 최종 저작일
-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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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늘날 예배의 모습은 정말 다양하다. 특별히 주일예배를 중점으로 본다면 대부분의 교회에서 1부, 2부예배가 있는 것은 기본, 도심에 자리잡고 있는 대형교회는 1부 부터 10부까지 주일예배를 드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중소형 도시의 개척교회, 미자립 교회들은 크게 변하지 않는 예배시간을 지키고, 어느 곳은 더 나아가서 주일 저녁예배, 오후예배도 없는 교회들도 간혹 본적이 있다. 이것은 예배의 극히 일부분인 주일예배시간의 모습만을 예를 들어 살펴봤다.
이렇게 예배시간도 교회별로 천차만별인데, 그렇다면 예배를 드리는 모습은 얼마나 더 많은 차이를 드러내고 있을까? 과연 초대교회에도 이런 모습이 있었을까? 물론 시대가 변하고 환경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시대와 환경에 좌지우지해야 되는 것일까?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익히 듣고 알고 있는 개혁주의 예배원리와 그리고 현실에서 겪고 있는 예전의 실제적 구성요소는 많은 차이점을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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