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SICKO를 보고
- 최초 등록일
- 2017.12.04
- 최종 저작일
-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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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 Sicko는 미국 의료보장제도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영화의 시작은 병원비가 없어서 스스로 자신의 다리를 봉합하는 남자가 나오면서 시작한다. 그 다음 사고로 손가락이 절단 되었으나 너무 비싸서 결혼반지를 끼기 위한 네 번째 손가락만 수술 받은 남자. 등 의료보장을 받지 못 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의료보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여도, 병원에서 종양이 있다고 했지만 보험사에서는 종양이 없다고 한 사람도 있었고 필요가 없는 처방을 받은 사람도 있었다. 한 보험회사의 의료 자문을 맡았었던 사람이 나와 인터뷰를 했는데, 회사의 규정에 따라 대부분 거절 도장을 찍어야 해서 참기가 힘들었다고 한다. 결국 그 사람은 퇴사를 했다. 한 의사는 치료를 거부하는 것으로 보험 회사의 돈을 벌어주었으나 환자를 죽음으로 몰았다. 그럼에도 그녀는 승진이 보장된 의사였다며 한탄했다. 미국의 힐러리는 의료체제 변화를 위한 대책 위원회에 참여했었고 정부 의약품(의약체제)를 밀고 나가려고 했으나, 보험회사들을 포험한 업계에서 그녀의 의료정책을 무너트리기 위해 갖은 수를 다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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