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가정론 리포트- 비혼족
- 최초 등록일
- 2017.11.16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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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 현실태
2) 원인
3) 사회 현상
3. 결론
본문내용
과제
“결혼 하지 않고 내 인생 맘껏 누리겠다.”는 한 여성이 있다. 2030년에는 여성 절반 이상이 ‘비혼족’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가치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1. 서론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는 ‘미혼’이 아닌 ‘비혼’을 선언하는 싱글족들이 부쩍 늘어났다. ‘미혼’은 아직 결혼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언젠가는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지만 ‘비혼’은 ‘아닐 비’를 써 능동적, 주체적으로 ‘혼인 상태가 아니다’라는 의미이다. 한 마디로 비혼족은 결혼을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것으로 현재는 스스로 혼자 사는 삻을 선택 했다는 뜻이다.
지난해 통계청의 인구주택 총조사에 의하면 혼인건수와 출생률이 현저하게 감소했다.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뜻하는 조혼인율은 5.9건이다. 1970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낮다. 6건대의 `벽'마저 무너져 내렸다. ‘비혼족’이 늘어난 이유로는 여성의 활발해진 사회활동은 물론 심각한 취업난과 일명 '경단녀' 라고 불리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문제 등 다양한 이유가 있다.
참고 자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2953994, 2016년 3월 10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8/2014022800272.htm. 2014년 2월 28일 인터넷 조선일보, 이지혜 기자.
표주현, “결혼 안하는 이유 1순위, 주택 마련 부담,” 뉴시스, 2013년 10월 24일.
윤경자 외, 건강가족론, 공동체, 2009
정옥분 외, 결혼과 가족의 이해, 학지사, 2014.